아모텍은 자사 신소재 제2연구소가 지식경제부로부터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아모텍은 우수한 성능의 ESD/EMI 방지용 복합소자 개발을 통해 제품 특성 향상 및 Application 다각화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전자기기의 digital화, 복합화, slim화에 따라 High Performance ESD/EMI 대책부품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에 대응해 최적의 Solution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CES 2025] CES 2025는 H·U·M·A·N 이다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개인용 AI 슈퍼컴·로봇 플랫폼 출시”
-
3
반도체 장비도 '서비스 구독'
-
4
'진짜 마이크로 OLED가 온다'…삼성D 자회사 이매진 “RGB 패널 2분기 생산”
-
5
삼성이 만드는 로봇은 어떤 모습?…이동성·AI 강화 전망
-
6
삼성·LG, 거대 스크린으로 '나만의 AI TV' 선도
-
7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 HBM 성공 확신…SK 최태원 만날 것”
-
8
'AI 패키징' 도전 SK하이닉스, 글로벌 인력 확보 착수
-
9
삼성, 친환경 반도체 소재 美 테일러 팹에 적용
-
10
단독[CES 2025]류재철 LG전자 사장, 세라젬 부스서 척추 의료기기에 관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