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삼성테크윈의 하반기 영업이익이 상반기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3%, 10.8%씩 감소한 7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부터 내년 2분기까지 삼성테크윈의 디지털 카메라의 매출 증가 둔화 및 수익성 저하가 예상되고 있어, 전체 성장 및 이익모멘텀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고 판단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의 단가하락 및 원자재 가격의 상승, 삼성전자 해외법인에 대한 판매마진 보장 등으로 하반기에 디지털 카메라 사업의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애널은 삼성테크윈의 디지털 카메라 사업이 턴어라운드 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시제품 및 포트폴리오 확대, 삼성정자와의 시너지 확대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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