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하이닉스 M&A 추진을 위한 매각결의 안건을 주식관리혐의회에 서면 부의했다고 9일 밝혔다.
매각결의 안건 내용은 매각주간사의 운영위원회 결의를 통한 선정, 외환은행이 입찰시기 결정, 주식관리협의회 소속 기관 보유주의 M&A 방식 매각 추진 등을 담고 있다.
하이닉스 주식관리협의회는 외환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 정리금융공사, SH자산운용,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주협의회 기관들은 안건에 대한 동의 여부를 19일까지 외환은행에 통지해야 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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