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일부 무료화와 요금 인하를 뼈대로 하는 온라인게임 ‘헬게이트런던’의 과금제도 변경을 9일 발표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헬게이트런던의 콘텐츠는 액트1과 액트2다. 헬게이트런던은 액트1부터 액트5까지 5단계로 이뤄져 있고 스톤헨지라는 콘텐츠가 최근 추가됐다. 한빛소프트는 액트1과 액트2는 일반적인 이용자가 1주일 정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액트3부터 부과되는 이용 요금은 월 1만6500원에서 40% 할인된 9900원으로 바뀐다. 기존 3300원이었던 1일 요금도 1100원으로 내린다. 아울러 1일과 7일 짜리만 있던 일 단위 정액 상품에 3일과 10일 이용권이 추가된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런던을 개발한 플래그십스튜디오 청산과 무관하게 블리자드 출신의 개발자들을 대거 영입, 게임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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