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시큐어테크놀러지(www.netsecuretech.com, 대표 설진연)가 추진하게 될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주행 정보, 차량 고장 정보, 소모품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차량 진단 서비스, 사고 발생을 감지하고 기록하는 블랙박스 서비스 운전성향분석, 정비 예약, 사고시 SOS 호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제 모니터링 서비스로 구성되며 오는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넷시큐어테크측은 “넷시큐어테크는 보안 관제 서비스 전문회사로서 향후 텔레매틱스 관제 서비스에 있어 강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텔레매틱스 사업에 필요한 자원 중 상당 부분을 어울림그룹 계열사에서 이미 보유하고 있어 매우 효과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제센터의 경우 넷시큐어테크놀러지, 관제 서버는 인터컴소프트웨어, 개발용 차량 및 차량 진단기는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SPIRRA)를 제조하고 있는 어울림모터스, CarPC는 어울림정보기술이 맡아서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식이다.
회사측은 텔레매틱스 사업은 2008년 상반기 넷시큐어테크놀러지의 핵심 사업 아이템이었으나, 최근 적대적 M&A 가장한 일부 주주의 소송 대응으로 인해 일정이 늦어졌지만, 미리 준비해 둔 만큼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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