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김종민 차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8일∼12일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1차 한-프랑스 방산군수협력 공동위’에 참석, 양국 간의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한-프랑스 방산군수협력공동위’는 지난 ’92년 3월에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개최되는 회의이다. 이번 ‘제11차 공동위’에는 한 측의 김종민 방위사업청 차장과 프랑스 측의 쟈끄 드 라주지(Jacques De Lajugie) 병기본부 국제개발본부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석, 양국이 주요 현안 사업으로 진행중인 KHP사업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우리 대표단은 잠수함 ILS개발기법·개발 비행시험요원 상호교환 협력에 관해 프랑스와 협의할 예정이다. 프랑스 측은 향후 한국에 참여 희망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양국 간의 국방획득 장비에 대한 가격정보 교환 협정 체결을 제안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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