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신성홀딩스가 사업분활 이후 태양전지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기업가치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8일 공시했다.
봉원길 애널리스트는 신성이엔지에서 분활된 신성홀딩스는 태양전지 생산을 주력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부동산 임대 및 투자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봉 애널은 신성홀딩스의 벌크형 실리콘 태양전지는 4분기 이후 본격적인 양산체제가 예상되며 고효율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원재료인 웨이퍼 장기조달을 위해 선급금을 지급하였으며 상대적으로 고가인 장비를 도입하는 등 가장 안정적인 생산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봉 애널은 태양전지 양산에 따른 신성홀딩스의 2009년과 2010년 매출은 1247억원과 1598억원, 영업이익은 207억원과 2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봉 애널은 신성홀딩스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100원을 제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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