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업기술원(원장직무대행 김광진)은 경기도 이천분원(분원장 최의석)에서 도자 산업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노카페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노카페는 세미나 및 교류회 등을 위한 ‘비즈니스 카페’, 다양한 정보와 실험시설 지원을 위한 ‘정보기술 카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노카페는 기업, 대학, 지자체, 지원기관, 연구소 등 지역 내 산업발전 주체들이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혁신을 촉진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마련된 공간이다.
이천분원은 이번 이노카페 개소를 계기로 도자산업의 삼각축인 ‘이천-여주-광주’ 지역 도자 전문가들 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혁신을 촉진함은 물론 지역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이천분원 내 박사급 전문인력과 연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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