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미국 Sandisk사 인수를 포함한 여러가지 제휴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나, 현시점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
삼성전자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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