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락 하루만에 급등세로 돌아서면서 1,140원대 진입을 타진하고 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달러당 8.30원 급등한 1,13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날 종가 수준인 1,129.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140.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주가 약세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가 1,400선이 깨지면서 달러화 매집세가 강화되고 있다.
밤사이 역외시장에서 환율이 1,120원 부근에서 1,138원 선까지 급등한 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측된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가가 급락하면서 불안감에 따른 달러화 매수심리가 되살아나는 양상"이라며 "역외세력의 동향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100엔당 1,067.03원을, 엔.달러 환율은 106.66엔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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