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대표 김정·이강진 www.tricom.co.kr)은 보광그룹의 계열사인 보광STS, 코아로직 그리고 대우로지스틱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장기공급계약(EA: Enterprise Agreement)을 각각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결된 EA계약은 모두 2011년 8월까지이며, 계약금액은 3년간 약 7억원 규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 공급 계약은 3년 계약 기간과 재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최신 소프트웨어를 공급 및 업그레이드, 유지보수 등을 제공하는 형태로 이번 계약을 통해 트라이콤은 향후 3년 간 보광그룹과 코아로직, 대우로지스틱스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 라이선스를 공급하게 됐다.
트라이콤은 보광그룹의 경우 제조계열만 계약한 것이며 제조업 외의 계열사는 추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라이콤은 올해 들어 부산은행, 롯데칠성, 롯데햄, 현대증권, 동부CNI, 두산, 외환은행 등과 총 153억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EA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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