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만텍 차세대데이터센터 전략 세미나’를 열고 가상화 환경에서 스토리지 관리 기능을 구현하는 ‘베리타스 버추얼 인프라스트럭처’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스토리지 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베리타스 스토리지 파운데이션’과 서버 가상화를 지원하는 ‘시트릭스 젠서버’를 통합한 것이다. 서버 가상화로 인해 복잡해진 스토리지 환경을 단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롭 소더베리 시만텍 본사 수석부사장은 “베리타스 버추얼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x86서버 가상화 환경에서도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관리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선마이크로시스템스 등의 다양한 가상화 솔루션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만텍은 데이터 중복제거, 지속적데이터보호(CDP) 등 차세대 데이터 저장·보호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현한 ‘베리타스 넷백업’도 새롭게 출시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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