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한 사회 환경 변화 속에 국가의 생존과 지속성장을 담보하기 위한 국가미래전략을 다루는 세미나가 열린다.
국가미래정책포럼(이사장 오명)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정보사회진흥원 무교동 청사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미래예측과 국가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급속한 사회환경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의 생존과 지속성장을 담보하려면 체계적인 미래 예측과 이에 근거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지식기반 인프라 국가미래전략 △미래를 향한 세계의 트렌드 분석 △소프트파워 육성과 위기관리 국가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김성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장(지식기반 인프라 국가미래전략) △제타룡 전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미래를 향한 세계의 트렌드와 국가미래전략) △박제국 행정안전부 국정과제실시간관리추진단 부단장(소프트파워 국가미래전략) △이재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 겸 충북대 교수(위기관리 국가미래전략)가 나선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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