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의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91% 줄어든 800억원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고 굿모닝신한증권이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차원의 수요부진에다 , 가격급락 등으로 LG디스플레이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급격하게 줄어들 것.
특히 11월부터 시작되는 비수기로 추가 가격 하락이 예상되며 4분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될 것"이라는 고 이 보고서는 전망했다.
이을 반영해 굿몬닝신한증권의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4천원에서 3만5천원으로 20.4% 하향조정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내년 2분기부터는 가격안정과 수요증가로 LCD 업황이 반전될 전망"이라면서 LG디스플레이가 구조조정 여부가 주가 반등의 턴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6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7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8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