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 등 5개 업체가 광주시로부터 25억1800만원의 시설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최근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한 서울마린과 엔하이테크 등에 25억1800만원의 보조금 지원을 의결했다.
이번에 지원대상이 된 기업중 서울마린은 태양전지 및 모듈 제조 전문업체로 지난해 11월 광주첨단산업단지 부지 2만6000여㎡를 매입하고 태양광 발전시설 및 제조시설에 투자하고 있다.
엔하이테크는 지난 4월 42억원을 투자해 LCD백라이트 및 LED제품 제조공장을 첨단산단에 설립, 가동중이며 전자용 터미널과 금속 열처리업체인 공영산업과 냉동·냉장 우레탄 판넬 제조업체인 이화폴리텍은 평동산단에 각각 54억원, 35억원을 투자해 제조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 동양생명보험 콜센터는 지난 2006년 동구 대인동에 사무실을 연뒤 지금까지 295명의 상담인력을 채용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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