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원바이오가 유럽 액상세포 검진시장에 자사가 개발한 셀프랩 판매를 시작했다.
에이치원바이오는 북유렵 7개국을 중심으로 한 액상세포검사시스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Algol Oy
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원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핀란드, 스웨덴,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덴마크,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등 7개국에 액상세포 검사시스템을 수출하게 됐다.
이 회사는 앞으로 5년간 6천4백만 유로(1천억원)의 판매고를 기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CES 2025] CES 2025는 H·U·M·A·N 이다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개인용 AI 슈퍼컴·로봇 플랫폼 출시”
-
3
반도체 장비도 '서비스 구독'
-
4
'진짜 마이크로 OLED가 온다'…삼성D 자회사 이매진 “RGB 패널 2분기 생산”
-
5
삼성이 만드는 로봇은 어떤 모습?…이동성·AI 강화 전망
-
6
삼성·LG, 거대 스크린으로 '나만의 AI TV' 선도
-
7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삼성 HBM 성공 확신…SK 최태원 만날 것”
-
8
'AI 패키징' 도전 SK하이닉스, 글로벌 인력 확보 착수
-
9
삼성, 친환경 반도체 소재 美 테일러 팹에 적용
-
10
단독[CES 2025]류재철 LG전자 사장, 세라젬 부스서 척추 의료기기에 관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