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콘텐츠 사업자의 신고·등록 물꼬가 트였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26일 IPTV 콘텐츠 사업자 신고·등록을 개시한 가운데 ‘올리브나인’이 27일 처음으로 신고 절차를 마쳤다.
올리브나인은 드라마와 예능, 교양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영화 제작과 배급 등을 망라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주몽과 최강칠우, 왕과 나(이상 드라마)를 비롯, 생활의 달인(예능 프로그램) 등을 제작했다.
올리브나인은 현재 KT의 프리IPTV(메가TV)에도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한편 올리브나인의 최대주주는 KT로, 지분율은 20%다.
방통위 관계자는 “IPTV 콘텐츠 사업자 신고·등록과 관련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추가적인 신고·등록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