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쏠라가 자원메디칼 인수를 통해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한다.
자원메디칼은 26일 대림쏠라가 경영참여를 위해 자사수 183만6675주(28.7%)를 취득해 최대주주에 올라섰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달 11일 자원메디칼의 전 최대주주인 박봉희외 2인은 대림쏠라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한 바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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