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민원 처리 현황을 확인하고, 불법 주정차를 동영상으로 찍어 신고하며, 보건소나 각종 편의 시설을 예약할 수 있게 됐다.
다날(대표 박성찬 www.danal.co.kr)은 파주시청과 계약을 체결하고 유·무선 인터넷 페이지에 대한 휴대폰 인증 서비스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을 통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휴대폰에서 7031을 누르고 각 이통사 무선 인터넷 키(nate, show, ez-i 등)를 누르면 파주시청 모바일 홈페이지 접속되며, 이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 불법 쓰레기 투기, 불법 주정차, 불법 광고물 등을 모바일 영상으로 찍어 신고하는 UCC민원 신고 ▶ 민원처리현황, 민원상담내역 등 개인 정보 조회 ▶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상수도 요금 등 각종 세금 정보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승수 다날 사업본부 이사는“이번 서비스는 휴대폰이 단순 통신 수단이 아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플랫폼(platform)으로 진화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향후 공공 및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휴대폰 인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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