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멕(AMEC)은 한국의 고객사에게 자사의 첨단 공정 장비를 선보이기 위해 한국에 의욕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을 펼쳐 보인다고 밝혔다.
아시아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에이맥은 65/45 나노 미만의 공정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 한국 지사(AMEC Korea)를 설립, 장비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윤경일씨를 올 2월 한국 사장으로 임명했다.
윤 사장은 한국의 중견 반도체 장비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에이멕 장비의 국산화를 도모하는 포괄적인 의미의 국산화 전략을 에이멕 본사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에이멕과 함께 장비를 생산할 국내 업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한두달안에 국내 협력업체를 선정, 발표하고 발표하고 국내화 전략을 수행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에이맥코리아 윤경일 사장은 “반도체 제조 전략에 있어서 비용절감, 생산성 확대 및 고객 접근성이 가장 중시되고 있는 한국 고객에게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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