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연회에서 러드 총리는 “양국간 다양한 학술교류 활동을 통해서 호주가 동아시아 문화이해에 있어서 가장 앞선 서구국가가 되길 바란다”며 “연세·ANU 한국학·호주학 연구소가 그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오는 15일 각교에 문을 여는 호주학·한국학 연구소 설립을 축하해 이뤄진 원격강연 시연회로 김한중 연세대 총장과 이안 첩 ANU 총장 등 각교 교수와 학생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연세대 호주학연구소는 앞으로 △양국 문화연구 △한·호 간 정부정책과제 위탁 연구 및 정책대안 제시 △자원공동개발과 기술협력에 관한 연구 △한국과 호주 전문가 초청 정기 학술세미나 개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