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연구기관 20여 개가 운집한 대덕특구에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자전거 출퇴근단 출범식을 갖는 등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폭증.
출연연의 한 관계자는 “대덕특구는 대부분 자전거로 20∼30분 거리에 연구소들이 운집해 있어 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하다”며 “에너지도 절약하고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어 더없이 좋다”고 일석이조임을 강조.
한편 일부 일부에서는 홀짝제 운행으로 하루걸러 차량 운행이 가능하자, 아예 기존 차량을 경차로 바꾸는 등 경차 운전자도 느는 경향.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이사장 공모가 불발로 끝나면서 재공모가 확정되자 이를 둘러싼 배경에 설왕설래가 한창.
일부 응모자는 이번 재공모에 대해 모 지역구 의원 견제설과 정부부처 길들이기설, 정치계 견제설 등을 제기하며 공모 무산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
대덕특구의 한 고위 관계자는 그러나 “힘있는 사람이 올 경우도 일장일단은 있게 마련”이라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덕특구가 거듭날 마지막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는 데 의견일치를 본 것으로 안다”고 한마디.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