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아반떼의 글로벌 500만대 판매를 기념해 ‘아반떼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8월 말까지 아반떼를 구매(출고 기준)하는 고객은 휴가비 30만원 또는 6% 저금리 할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아반떼 보유 고객은 타 차종 구매시 휴가비 2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까지 지점과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반떼 럭셔리와 500만원 가족여행권, 42인치 LCD TV 등 1만여개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전 세계로 수출되는 아반떼의 위상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반떼 글로벌체험단 이벤트’도 열린다. 현대차는 국내 아반떼 고객 중 총 50명을 선정해 미국(북미)·러시아(유럽)·싱가포르(아시아)·이집트(아프리카)·호주(오세아니아)의 전 세계 5개 대륙별로 각각 10명의 고객을 초청할 계획이다. 9월까지 구매 고객(출고 기준)을 대상으로 하며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에서 응모하면 된다.
1990년 ‘엘란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아반떼는 1995년 ‘아반떼’, 2000년 ‘아반떼 XD’ ‘아반떼 HD’로 이어지며 2007년 상반기까지 국내에서 약 200만대가 판매됐으며 지난달 수출 물량을 합해 5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는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현대차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알린 독보적인 차종”이라며 “국내외 누적판매 500만대 돌파를 계기로 ‘글로벌 베스트셀러 아반떼’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 판매 확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윤주기자 chayj@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한미반도체,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 참가…'2.5D 패키징 TC 본더' 공개
-
6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9
오산 미래지도 꺼낸 이권재…반도체·AI 공약 들고 재선 시동 본격화
-
10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7개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