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는 인터넷포털 파란(www.paran.com)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고도 휴대폰 SMS를 통해 인터넷 이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방방곡곡` 서비스를 오픈했다.
`방방곡곡` 서비스는 휴대폰 문자를 통해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등록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답글을 다시 문자로 받을 수 있는 SMS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파란 회원이면 누구나 간단한 ‘지역 서포터즈’ 가입 절차 후 이용할 수 있다.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소식, 주변 생활 정보, 궁금한 사항 등을 “1588-9876”으로 휴대폰 SMS를 전송하면, 해당 내용이 <방방곡곡>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등록되며, 10초 단위로 업데이트 된다.
또한 이 게시판을 보고 인터넷 이용자가 답글을 올리면 처음 문자를 보내 게시판 글을 등록한 사람에게 이 답글이 다시 SMS로 전송되며, 답글은 파란 무료 SMS 서비스로 전송되므로 별도 이용 요금이 부가되지 않는다.
김기영 KTH 파란 영업본부장은 “일반적으로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여러 사람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급한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유용한 서비스”라며, “이 서비스가 활성화 된다면 포털의 지식 검색 서비스 못지 않게 신속한 정보 공유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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