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젠(대표 송희영)은 본체와 음식물 통을 결합해 음식물 통을 바로 들고 나가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 ‘젠(ZEN)’을 30일 출시했다. 6ℓ 대용량을 처리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건조 성능을 높이기 위해 상하 온풍건조 방식을 적용했다. 설치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제품으로 싱크대 밑에 설치할 수도 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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