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대표 김광섭)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내에 입점한 ‘롯데월드시네마’를 인수해 31일 롯데시네마 월드관으로 재개관한다.
롯데시네마 측은 그동안 롯데월드시네마가 롯데시네마와 전혀 관계가 없는 멀티플렉스임에도 불구, 비슷한 이름 때문에 고객에게 혼동을 주어서 인수, 재개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관은 총 2개관에 709석 규모로 다른 관에 비해서 작지만 최신식 영사시설과 4-Way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최상의 관람환경을 조성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롯데월드관 개관은 잠실 지역 및 남동부 지역 공략의 포문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롯데월드관 개관으로 전국 42개 영화관에 324개 상영관을 확보하게 됐다.
이수운기자 pero@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9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
10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