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대표 김광섭)가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내에 입점한 ‘롯데월드시네마’를 인수해 31일 롯데시네마 월드관으로 재개관한다.
롯데시네마 측은 그동안 롯데월드시네마가 롯데시네마와 전혀 관계가 없는 멀티플렉스임에도 불구, 비슷한 이름 때문에 고객에게 혼동을 주어서 인수, 재개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관은 총 2개관에 709석 규모로 다른 관에 비해서 작지만 최신식 영사시설과 4-Way 음향 시스템을 도입해 최상의 관람환경을 조성했다.
롯데시네마 측은 “롯데월드관 개관은 잠실 지역 및 남동부 지역 공략의 포문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롯데월드관 개관으로 전국 42개 영화관에 324개 상영관을 확보하게 됐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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