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 곽민철)는 다산TPS(대표 윤주봉)와 「POLARISTM TV Browser6.0」 및「POLARISTM TV Middleware1.0」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프라웨어는 다산TPS 측에 「POLARISTM TV Browser6.0」와「POLARISTM TV Middleware1.0」을 함께 공급하고 이에 대한 로열티를 확보하게 된다.
다산TPS는 인프라웨어의 솔루션이 탑재된 셋톱박스를 D&P 방식의 IPTV에 공급하게 된다.
강관희 인프라웨어 대표는 “국내 주요 STB 업체와의 지속적인 계약으로 다시 한번 인프라웨어의 방송용 솔루션의 성능 및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며, “향후 진행되는 국내의 IPTV 프로젝트 및 해외향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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