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효성(대표 조석래)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6% 1조750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68.2% 증가한 119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이다.
상빈기 전체로는 매출 3조 2226억원, 영업이익 1767억 원을 기록, 반기 매출도 처음 3조원을 넘어섰다.
효성은 실적 호조가 중공업과 화학, 산업자재, 섬유 등 주력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공업 부문의 경우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등 제품수주 증가 등으로 매출 3538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3%, 영업이익은 143.2% 증가했다.
화학 부문은 폴리프로필렌(PP) 고수익 특화품 판매 증가로 매출 2790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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