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가 29일 다휘의 주식 364,700주(8.75%)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서 쎄니트는 다휘의 현 최대주주인 최세진 (399,395주(9.58%))과 근소한 주식수 차이로 다휘의 2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한편 쎄니트는 다휘 지분의 추가매입도 적극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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