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PC와 프린터 각종 사무기기에 부착된 바코드 라벨을 전자태그(RFID)로 전면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본 산하 우정사업정보센터가 보유 중인 3000여 대의 전산장비에 RFID가 연내 시범 적용된다. 이 결과를 토대로 전국 3600여 개 우체국(취급소 포함)으로 순차 확대된다.
이번 시범 사업에 투입 되는 예산은 총 6억7000만원이다.
류경동기자 ninan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텔레칩스 차량용 반도체 칩, 구글 안드로이드 품질 검증 통과
-
2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3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4
반도체공학회 “15년 뒤 0.2나노급 로직 반도체 개발”
-
5
노조법 해석지침에 반발…경총 “사용자 개념 과도”
-
6
엔비디아, AI 추론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과 라이선스…CEO도 영입
-
7
삼성전자, 새해 AI로 수요 살리고 신흥시장 공략
-
8
다섯 손가락으로 집안일 '척척'…'LG 클로이드' CES서 첫선
-
9
[CES 2026]삼성전자, TV·가전 티저 영상 첫 공개
-
10
[디지털라이프] “연말에 '쿠쿠' 선물하세요” … 스타필드 하남점서 팝업스토어 운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