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올해 상반기 매출 172억원에 영업이익이 71억원을 기록했다고 이 달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76.2%, 영업이익은 138%가 각각 증가한 수치로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률 41%라는 높은 실적을 비롯해 반년 만에 전년도 한해 영업이익인 72억 원에 버금가는 수치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미 올 1분기 92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을 올린 컴투스는, 상반기 높은 성장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도 각각 상향 조정했다.
올 해 매출 목표 292억 원에서 316억 원으로 8% 상향 조정했고, 영업이익 목표 86억 원은 상반기에 이미 83%를 달성해 연간 목표를 109억 원으로 26%나 상향 조정했다.
컴투스는 국내에서의 매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익원 확보를 위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추가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박지영 대표는 "기존 제품과 신작에 보내주신 많은 유저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올 상반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하반기에도 활발한 인력 확충과 모바일 게임 개발로 쌓아 온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사업 확장을 통해 2009년도의 성장 기반도 확실하게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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