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대표 허영호 www.lgmicron.com)이 포토마스크와 인쇄회로기판(PCB)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마이크론은 지난 2분기에 매출 2059억9400만원, 영업이익 252억9400만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1.72% 증가했다.
LG마이크론에 따르면 고객사의 개발 수요 증가로 포토마스크 부문이 전 분기보다 52% 성장한 것과 PCB 사업이 6∼7월 1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게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크게 기여했다. LG마이크론은 지난 5월 LG전자의 PCB 사업부를 인수했다.
순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폭이 107억3500만원 줄어든 59억9400만원을 기록했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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