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이름만 보고는 어느 회사에서 생산된 것인지 모르는 상품이 있다. 상품 자체는 동종의 다른 회사 상품보다 우수하나 회사의 인지도가 낮을 때에 의도적으로 회사를 나타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상품을 출시해도 그 회사에 대한 소비자의 고정관념을 깨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상호보다 제품의 우수성만 집중적으로 부각시킨다. 즉, 드러낼 것만 드러내고 그렇지 않은 것은 잠시 감추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지면 서서히 회사의 이름을 나타내어 다른 제품에까지 그 영향을 끼치게 하는 전략이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신용이 추락될 수 있다. 그러나 추락된 신용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수십배의 정성어린 노력이 필요하다. 이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추락된 실수에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오히려 자신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보임으로써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성공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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