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대표 권오언)은 건물 화재 및 침입을 탐지하는 영상분석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파트나 고층건물 외부에 설치한 카메라에 불꽃 및 연기가 잡히면 20초 이내에 이메일이나 핸드폰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관리자가 빠르게 대응하게 돕는다. 영상필터링을 통해 눈이나 비가 오는 환경에도 정확하게 외부인의 침입여부를 판단하는 침입 감지 기능도 지원한다.
회사측은 아파트나, 빌라, 공장, 군사지역의 CCTV시스템에 연동시킬 경우 화재예방과 보안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권오언 윈포넷 사장은 “숭례문 CCTV에 신형 영상분석솔루션이 설치되었다면 화재 발생시 20초내 소방서에 통보해 전소를 막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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