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가 IPTV ‘메가TV’ 영어교육 프로그램 자체 제작에 나섰다.
자체제작은 KT 콘텐츠 자회사 올리브나인이 ‘해리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아동전문 출판사 스콜라스틱 및 영국문화원 등 콘텐츠를 바탕으로 영상과 애니메이션, 음악 등을 가미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KT는 다음달부터 ‘메가TV’를 통해 미국 유명 영어시험 전문 교육기관인 프린스턴 리뷰의 iBT TOEFL, SSAT 등 학습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는 등 교육 콘텐츠를 차별화해 나갈 예정이다.
윤경림 KT 미디어본부장은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영어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IPTV에 최적화된 자체 제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메가TV’가 교육파트너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콘텐츠 차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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