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국제 웹 기술 표준화 기구인 W3C산하 워킹그룹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삼성전자는 디지털미디어연구소 박수홍 책임연구원(37)이 최근 한국인 최초로 웹 기술 국제 표준화 기구인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산하 `Media Annotation 워킹그룹`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Media Annotation 워킹그룹은 현재 인터넷 상 동영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메타데이터를 표준화 하기 위한 그룹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IPTV 시장을 겨냥해 지난해 12월 W3C Video on the Web 워크샵부터 적극 참여해 왔으며, 특히 인터넷 상의 동영상 활용에 가장 핵심이 되는 메타데이터 표준화 워킹그룹의 의장직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었다.
한편 이번 박수홍 책임연구원의 의장직 선임은 향후 국내 업체들의 동영상 메타데이터 표준 활동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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