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18조9400억원의 매출과 2조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LCD 패널가격 하락, 휴대폰 마케팅 비용 증가,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 등을 감안하면 올해 전체 영업이익 전망도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DRAM 업계가 올 여름 최고 가격에 도달한 이후 4분기부터는 하락세로 전황할 것으로 예상, DRAM 전 업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LCD의 경우 미주, 중국의 판매저조, 재고 조정 등으로 부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면 내년을 주목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메모리부문의 경우 한계 엄체 퇴출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예상했으며, 디스플레이의 경우 공급 증가 제약에 따른 안정적인 수급 상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