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18조9400억원의 매출과 2조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LCD 패널가격 하락, 휴대폰 마케팅 비용 증가,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 등을 감안하면 올해 전체 영업이익 전망도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원석 애널리스트는 DRAM 업계가 올 여름 최고 가격에 도달한 이후 4분기부터는 하락세로 전황할 것으로 예상, DRAM 전 업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LCD의 경우 미주, 중국의 판매저조, 재고 조정 등으로 부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면 내년을 주목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메모리부문의 경우 한계 엄체 퇴출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예상했으며, 디스플레이의 경우 공급 증가 제약에 따른 안정적인 수급 상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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