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대표 이재원 www.suprema.co.kr)는 자회사인 바이오비젼을 통해 대규모 자동지문감식시스템(AFIS) 구축을 위한 지장문채취용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일본 경찰청에 공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약 8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일본 경찰청에 올 하반기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일본 전 지역 경찰청을 대상으로한 추가 입찰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문 라이브스캐너 부문의 글로벌 경쟁사인 크로스매치와 입찰 경쟁해 해외에서 성공한 첫 번째 사례로써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문 라이브스캐너는 경찰청에서 신분조회를 위해 피의자의 지문을 채취해 자동지문감식시스템의 지문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는데 사용되며, 잉크를 사용하지 않고 고품질의 지문을 신속하게 채취할 수 있는 장비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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