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디지털 가전 부문이 서브프라인 영향에 따른 북미지역 매출 감소에도 불구, BRICs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디지털 가전 부문의 실적이 매출액 3조7,805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24%, 5% 늘어난 수치다.
반면 철강재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시장 부진으로 영업이익률은 7.2%로 전분기(4.7%) 대비 늘었으나 전년 동기(8.1%) 대비 낮아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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