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아이폰의 국내 출시시 그 성공여부는 가격여하에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포털 모키(대표 최지웅 www.mokey.co.kr)는 3G 아이폰 구매의향 조사 결과, 70~80만원의 높은 가격으로 출시될 경우 응답자의 47.9%가 구매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유보적인 입장을 보인 응답자도 33.1%에 달했고, 구매의사가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1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구입 여부에 관계없이 응답자 중 73.8%가 3G 아이폰에 대해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자는 21.4%, 불만을 나타낸 응답자 비율은 4.8%에 불과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모바일 포털 모키가 한달 동안 회원 4,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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