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승용차 홀짝제가 지난 15일부터 도입되면서 홀짝번호차량끼리 카풀 모임이 만들어지거나 걸어다니는 등 출퇴근의 새로운 카풀 풍속도가 확산일로.
KAIST의 한 관계자는 “출퇴근 거리가 1∼2㎞에 불과할 경우는 아예 걸어다니는 직원들이 늘고 있다”며 “건강도 챙기고 기름값까지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언급.
기획 수사설로 대덕 출연연 ‘살얼음판’
○…KAIST와 생명공학연구원 간 통합이 소강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일부 출연연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수사설이 유포되면서 다시 살얼음판 분위기가 조성되는 등 대덕특구 출연연구기관이 초토화 상태를 방불.
최근 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등의 일부 연구원이 구속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검찰 수사가 R&D 자금 및 균특자금 사용기관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
출연연 관계자는 “안그래도 분위기가 엉망인데 답답하다”며 “모두가 납작 엎드려 정부 눈치만 보고 있는 형국”이라고 한탄.
주민이 직접 뽑는 교육감 선거 ‘스타트’
○···오는 30일 직선제로 처음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에 6명의 후보가 등록, 치열한 선거전을 시작. 17일 공정택 후보는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유세단 발대식을 열어 ‘공명 선거’를 다짐한 뒤 처음으로 거리 유세에 나섰고, 이인규 후보는 보신각에서부터 종로2가, 청계천 삼일교, 광교, 종각역 등을 돌며 출근길 유권자들과 인사. 주경복 후보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최근 독도사태를 주제로 약식 유세를 펼치는 등 각 후보들은 얼굴 알리기에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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