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IT인재들이 프로그래밍 능력을 겨루는 ‘제25회 한국 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가 18일 오전 9시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 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친 초·중·고교생 29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들은 지난 5∼6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별로 열린 두 차례의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다.
참가자들은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컴퓨터 프로그램 작성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4시간 동안 풀게 된다.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학생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이 주어지는 등 총 153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또 중·고등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학생은 2009년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주최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게 되며 참가 경비를 전액 지원받게 된다.
한편 경시대회와는 별도로 전국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컴퓨터 SW 작품 공모전도 개최된다.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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