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올림픽을 맞아 중국 로밍 요금 할인 및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나선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다음달 8일부터 24일까지 베이징 올림픽 기간 동안 중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로밍SMS 100건을 무료로 제공하고, 베이징 방문 시 음성통화 및 데이터로밍 요금을 5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로밍SMS 100건 무료 혜택은 중국을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50% 할인혜택은 베이징행 탑승권을 소지한 후 인천공항에서 SK텔레콤 로밍센터를 방문하거나 베이징 현지에서 T로밍 부스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이용 가능하다.
한편 SK텔레콤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인당 10만원의 로밍 요금을 지원하고 무제한으로 로밍을 사용할 수 있는 로밍전용폰 3대를 선수단에 지원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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