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모빌리티를 통해 미국에 신작 모바일게임 2종을 출시했다.
하나는 독일 핸디게임즈가 개발한 ‘고식(Gothic)3’이며 다른 하나는 미국 유월드게임즈의 ‘더 슈라우드’다. 고식3는 유명 PC게임을 모바일게임으로 만든 작품이다.
슈라우드는 전통적인 모바일 RPG게임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2종의 게임은 해외 개발사들의 게임을 퍼블리싱한 것이라서 게임빌의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면모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규창 게임빌USA 대표는 “갈수록 단말기 성능이 향상되면서 RPG 장르는 북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며 “두 작품 모두 높은 수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예상된다”고 말했다.
AT&T모빌리티는 현재 7010만명 가량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사다. 게임빌은 올해 상반기까지 AT&T모빌리티에 11개 모바일게임을 공급, EA모바일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장동준기자 djjang@
많이 본 뉴스
-
1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2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3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4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9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
10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