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대표 조주환)는 약 50여건의 LED 관련 신규 특허를 이달중 70여개 국가에 동시 출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허 출원할 기술 가운데는 실리콘카바이드(SiC)와 인듐갈륨나이트라이드(InGaN)를 이용해 사파이어 기판과 GaN층 사이에 중간층(버퍼)을 제조하는 신공법도 포함됐다. 에피밸리는 2년간 4000건 이상의 해외 LED 특허를 검토했으며, 이를 토대로 해외 LED 업체들의 특허를 피할 수 있는 신제품도 개발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조주환 사장은 “방어적인 특허전략에서 탈피해 우리가 보유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전세계 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특허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3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4
해성디에스, 中 CXMT 뚫었다…DDR5 기판 공급 확대
-
5
씨엠티엑스, 60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부품 양산 개시
-
6
[기고] 대체불가 디스플레이 강국을 향한 담대한 도전
-
7
삼성D, '소자 재료 전문가' 이정용 KAIST 교수 영입
-
8
서울반도체, 인도에 생산 공장 검토
-
9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
10
엔비디아, '베라 루빈' AI 시스템 공급 개시…출시 지연 루머 일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