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저동 나라키움빌딩 입구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배국환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준공석 제막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구 남대문세무서 자리에 15층으로 세워진 이 빌딩에는 남대문 세무서와 서울지방국세청 등이 입주해 업무를 할 예정이다. 나라키움빌딩은 남대문세무서 신청사를 국유지 위탁개발 1호 시범사업으로 지정, 향후 국유지 개발을 통해 나라를 부강하게 키우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청사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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