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에 정부 예산 200억원이 투입된다.
지식경제부는 14일 기후변화에 취약하고 온실가스 잠재력이 높은 개발도상국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과 자금, 노하우를 지원하는 사업에 5년 동안 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코트라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수출입은행 등 지역별 전문기관을 8월까지 선정해 올해 사업으로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해당지역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실태를 파악하고 통계시스템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등 인프라 구축과 사업화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지경부는 또 UN,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와 단체 등과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데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이와 별개로 연내 청정개발체계(CDM) 사업화가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코트라와 수출입은행, 에너지관리공단 등 주요 민간기관들로 구성된 추진단을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