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미국 콜롬비아대학 로스차일드 명예교수와 LED관련 특허 라이센스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로스차일드 명예교수는 LED 특허의 무단 사용을 이유로 올해 2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에 전 세계 34개 전자회사들을 제소했다. 이번 특허는 LED 및 LD에 사용되는 칩의 제조공정에 관한 내용이다.
삼성전기는 로스차일드 명예교수로부터 직접 제소를 받지는 않았으나 향후 미주시장에 삼성전기 LED의 안정적인 공급 및 고객들의 원활한 영업활동을 위해 특허 라이센스를 맺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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