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즐기는 모바일게임시장에서, 미니게임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모바일 포털 모키(대표 최지웅 www.mokey.co.kr)의 조사에 따르면 ‘Hit 모바일 게임’에서 미니게임이 각각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최근 게임구매를 줄이면서 하나의 게임으로 여러 종류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호하고 있는 것.
순위별로 보면 모비클의 `미니게임스페셜 2`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컴투스의 `미니게임천국 2`가 차지했다. 3, 4위 역시 컴투스의 미니게임천국 시리즈가 차지했으며, 5위는 엔하프가 개발한 `불루마불 2008`이 차지했다.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모바일 게임 하나를 구입하면 여러 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1위에서 5위까지 컴투스 게임이 2,3,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엔하프가 개발한 ‘부루마불 2008’이 5위를 기록한 것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Hit 모바일 게임’의 순위는 모바일포털 모키 회원들의 추천수와 평점을 기준으로 했다.
이번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모비클의 정희철 대표는 “미니게임스페셜 2의 인기비결은 8종의 미니게임이 각자 전혀 다른 장르로 구성되어 신선한 즐거움을 주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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