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 세계 학생들의 IT 경진대회인 제6회 ‘이매진컵 2008’에서 한국 대표팀이 부문별로 1, 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루브르박물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단편영화 부문 우승을 차지한 한국 네잎팀(아주대 안성란, 정일진, 추연준, 이성욱)이 우승트로피와 부상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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